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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국내에서 처음 대학평가 작업을 실시했다. 대학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이는 민족의 생존전략과도 직결된다. (중략) 대학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평가는 연례사업으로 계속할 방침이다

중앙일보 1994년 9월 23일자 1면 머리기사 ‘명문대 순위 바뀌고 있다’의 앞부분입니다. 독자와의 약속대로, 중앙일보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국 100여 개 4년제 대학에 대한 평가를 지속해 왔습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대학 정보를 제공합니다. 본지 평가가 도입되기 전, 수험생과 학부모에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명문대 서열’,  입시업체들의 ‘배치표’ 외엔 대학·학과 선택에 참조할 기준이 없었습니다. 구체적인 데이터와 체계적인 방법론에 바탕한 본지 평가가 등장하자 생생한 대학 정보에 목말라하던 학생ㆍ학부모와  대학사회의 '갈증'을 덜게 됐습니다.

중앙일보 평가는 한때 변화에 둔감했던 국내 대학을 ‘선의의 경쟁’으로 이끄는 촉매 역할도 맡았습니다. 대학의 '간판'보다 실력에 주목하는 본지 평가는 교육의 질을 올리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려 노력하는 대학을 발굴해 소개합니다. 그간 중앙일보가 대학가에 심은 '경쟁 코드'는 학생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국가 경쟁력의 근간인 대학 연구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학평가의 대원칙은 공정성과 투명성입니다. 중앙일보는 평가에 앞서 평가 지표와 계산 방식, 자료 출처를 공개합니다. 평가에 활용하는 데이터는 해당 대학의 확인과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거칩니다. 대학이 평가 결과를 예측하고, 이를 참고로 미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료를 공개합니다. 무엇보다 중앙일보 평가는 '대학과 소통하는 평가'입니다. 매년 대학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평가 지표의 개선에 반영합니다.

한국 대학이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날까지, 중앙일보는 대학·대학사회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